Book Design / Books / 2024. 6 / comzzzrak,마리5,유지니어스,핑킹
몸에 박혀 버려서 ‘참지 못하는’, 그리고 ‘참지 못해도 되는’ 방언의 특성을 강조하기 위해 전시 제목에 ‘못 참지!’라는 표현을 사용했다. 문화콘텐츠로서 방언에 관심이 많은 요즘, 모두가 참지 말고 전시장 안으로 들어와서 방언의 말맛을 함께 즐기고 자신의 언어적 자산을 마음껏 자랑스러워했으면 하는 바람을 담았다.
-국립한글박물관 개관 10주년 기념 기획특별전 <사투리는 못 참지! > 전시 도록 中 문영은 학예연구사-








